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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리콘밸리 대신 조지아를 택한 이유

미국 진출을 검토하면 자연스럽게 실리콘밸리와 뉴욕, 보스턴을 먼저 떠올립니다. 하지만 기업마다 맞는 시장은 다릅니다. 실제 고객을 만나 사업을 시작할 수 있는 곳이 더 좋은 출발점일 수 있습니다.
저는 LG, 삼성, SK에서 20년 넘게 글로벌 사업을 맡으며 미국 사업과 현지 조직 구축을 경험했습니다. 2018년부터 조지아에서 미국 현지 사업을 맡아왔으며, 독립후에도 조지아를 선택해 YM&Company를 시작했습니다. 

첫번째 세션(20분)에서는 미국 사업에서 배운 점과 독립을 결심한 계기, 조지아를 제 사업의 출발점으로 다시 선택한 이유를 이야기합니다. Georgia Tech와 Curiosity Lab 등 현지 네트워크를 활용해 고객을 찾고 PoC 가능성을 확인해가는 과정도 실제 사례와 함께 소개합니다. 

두번째 세션(30분)은 ‘Georgia Next’ 패널 토론으로 진행합니다. 헬스케어 창업가, 리더십·기업교육 전문가 , AI 거버넌스 전문가이자 강연가가 함께 합니다. 서로 다른 분야에서 조지아를 기반으로 새로운 사업과 커리어를 시작한 세 사람과 첫 기회와 네트워크를 만든 방법, 시행착오와 배운점을 나눕니다. 마지막 10분은 참가자 질의응답으로 진행합니다.

How should the session run?

Presentation

Preferred language

Korean

Who is this for?

미국 진출을 준비하거나 이제 막 시장에 들어온 스타트업의 창업자와 해외사업 책임자를 위한 세션입니다. 미국 내 어느 지역에서 시작할지 고민하고 있거나, 첫 고객과 PoC, 현지 파트너를 찾는 단계라면 특히 도움이 됩니다. 기업에서 쌓은 경험을 바탕으로 미국에서 창업이나 독립을 준비하는 전문가에게도 열려 있습니다. 조지아에 관한 정보를 듣는 데 그치지 않고, 현지에서 누구를 만나고 무엇을 먼저 확인해야 할지 구체화하고 싶은 분에게 잘 맞습니다.

Why the host can lead this

저는 한국 대기업 세 곳의 미국법인에서 사업 책임자를 맡았고, 지금은 독립 창업자로 같은 시장을 다시 개척하고 있습니다. 일본과 두바이 주재원 경험도 있어 서로 다른 시장의 고객과 사업 환경을 직접 겪었습니다. 이 경험을 바탕으로 미국 진출을 본사, 현지법인, 창업자의 시각에서 함께 바라볼 수 있습니다. 제가 조지아를 선택한 이유와 세 패널의 서로 다른 경험도 하나의 흐름으로 연결해 이야기하겠습니다.

What you will take away

참가자들은 고객, 산업 기반, 인재, 대학, 테스트베드라는 다섯 가지 기준으로 조지아가 자신의 사업에 맞는지 점검해볼 수 있습니다. 현지 기관과 네트워크를 활용해 첫 고객을 찾고 시장 검증과 PoC로 이어가는 과정도 살펴봅니다. 패널 토론에서는 헬스케어 창업, 리더십 교육, AI 거버넌스 분야에서 조지아에 자리 잡은 경험과 시행착오를 들을 수 있습니다. 세션이 끝난 뒤에는 현지에서 누구를 먼저 만나고 무엇부터 확인해야 할지 자신의 다음 단계를 구체화할 수 있습니다.

Speakers

  • 허영무

    Founder & CEO @YM&Compan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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