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시대, 우리는 누구를 채용해야 할까? 채용 플랫폼 공동창업자가 바라본 인재의 변화와 한국 인재의 글로벌 가능성
AI가 사람의 일을 빠르게 바꾸고 있습니다. 그렇다면 기업이 찾는 ‘좋은 인재’의 기준도 그대로일까요?
지난 10여 년간 원티드를 공동창업하고 채용 플랫폼을 만들어오면서 기업과 인재가 서로를 선택하는 방식의 변화를 가까이에서 지켜봤습니다. 그리고 지금 AI는 단순히 업무 생산성을 높이는 것을 넘어, 기업이 어떤 사람을 왜 채용해야 하는지에 대한 기준 자체를 바꾸고 있습니다.
이 세션에서는 AI 시대에 사람에게 요구되는 역량이 어떻게 달라지고 있는지, 그리고 AI가 언어와 거리의 장벽을 낮추면서 글로벌 채용 시장에 어떤 변화가 생기고 있는지 이야기합니다.
특히 미국 스타트업의 관점에서 한국의 인재 시장을 다시 바라봅니다. 한국의 기술과 제품 인재, 그리고 한국과 미국의 언어와 문화를 연결할 수 있는 바이링규얼 인재는 글로벌 스타트업에게 새로운 인재 풀이 될 수 있을까요?
최근 원티드가 미국 기업과 한국 인재를 연결하며 직접 검증하고 있는 가설과 현장에서 발견한 가능성 및 현실적인 장벽도 공유합니다.
이 세션을 통해 AI 시대에 어떤 사람을 채용해야 하는지, 그리고 그 인재를 꼭 미국 안에서만 찾아야 하는지 함께 생각해보고자 합니다.
How should the session run?
Presentation
Preferred language
Korean
Who is this for?
미국에서 스타트업을 창업하거나 운영하며 팀과 조직을 만들어가고 있는 한국계 창업자와 리더를 위한 세션입니다. 특히 AI로 인해 조직과 채용 전략이 어떻게 달라져야 할지 고민하고 있거나, 미국 밖의 글로벌 인재를 활용하는 것에 관심이 있는 창업자에게 적합합니다. 한국의 기술과 제품 인재, 바이링규얼 인재를 글로벌 팀의 새로운 인재 풀로 바라보고 싶은 분들에게도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Why the host can lead this
저는 원티드랩의 공동창업자로 지난 10여 년간 채용 플랫폼을 만들며 한국의 기업과 인재가 만나는 방식의 변화를 경험해왔습니다. 현재는 AI를 활용한 매칭과 채용 에이전트 등 채용 과정 자체를 AI로 변화시키는 제품을 만들고 있으며, 동시에 미국 기업과 한국의 글로벌 바이링규얼 인재를 연결하는 새로운 채용 시장을 직접 실험하고 있습니다. 채용 플랫폼을 만들어온 경험, AI가 채용을 바꾸는 현장, 그리고 한국 인재가 글로벌 시장으로 확장되는 과정을 동시에 경험하고 있다는 점에서 이번 주제에 대한 관찰과 아직 답을 찾아가고 있는 질문들을 공유하고 싶습니다.
What you will take away
AI가 기업이 원하는 인재의 기준을 어떻게 바꾸고 있는지 이해하고, 글로벌 팀을 위한 채용 전략을 새롭게 바라보는 관점을 얻을 수 있습니다. 또한 한국의 기술과 제품 인재, 바이링규얼 인재가 미국 스타트업의 새로운 인재 풀이 될 가능성과 실제 현장에서 마주치는 장벽을 함께 살펴봅니다.
